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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운용, 한국 펀드사업서 철수한다

"한국 펀드사업 다른 운용사로 이관 검토"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가 한국 펀드사업에서 철수한다.

외국계 운용사의 한국 펀드사업 철수는 2012년 골드만삭스자산운용 이후 5년 만이다.

JP모간자산운용은 20일 "글로벌 전략의 하나로 고심 끝에 한국 사업 모델을 일부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한국에 설정된 펀드 운용을 집합투자업자로 인가받은 다른 자산운용사로의 이관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JP모간자산운용은 이날 이 같은 방침을 은행과 증권사 등 펀드 판매사에 통보하고 자사 펀드 판매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JP모간자산운용은 "이번 국내 펀드사업에 대한 조정은 당사가 한국에서 철수한다는 의미가 아니다"라며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한 투자 자문업은 계속 영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JP모간의 한국 내 기업과 투자 금융 업무와 관련이 없으며 JP모간증권 서울지점과 JP모간체이스은행 서울지점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는 2007년 미국계 금융회사 JP모간의 한국법인으로 설립됐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8: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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