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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안전본부 추석 연휴 비상근무 체제 구축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최장 열흘간의 긴 연휴여서 각종 사건, 사고에 따른 구조와 구급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을 것으로 보고 바짝 긴장하고 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특히 오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를 특별경계 근무 기간으로 정하고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등 6천884명과 소방차 등 장비 459대를 동원하기로 했다.

부산소방안전본부 종합상황실 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소방안전본부 종합상황실 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이 기간에는 소방관서장을 지휘라인에 둬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평소 25명인 119 상황실 근무인력을 최대 61명으로 늘리고 접수대를 17대에서 47대로 확대해 밀려오는 전화 신고를 접수할 예정이다.

지난해 추석에 접수한 의료정보 문의 전화가 하루 평균 1천681건으로 평소 319건의 5.3배나 됐다.

특별경계 근무 기간에 이용객이 급증하는 부산역, 버스터미널, 국제여객터미널, 김해공항, 공원묘지 등 6곳에 구급차와 구조인력을 전진 배치한다.

또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 등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소방헬기가 곧바로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이에 앞서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전통시장을 비롯해 화재에 취약한 시설 328곳을 점검, 105건을 시정 조처하고 7건을 기관통보 했으며 1건은 과태료를 부과했다.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0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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