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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하늘…전국 대부분 시정 '20㎞ 이상' 기록

다시 돌아온 가을하늘
다시 돌아온 가을하늘(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밤 사이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간 서울에 가을 하늘이 돌아왔다. 20일 오전 서울 잠실철교에서 바라본 한강과 강남 일대가 전날 뿌연 먼지들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랗고 깨끗한 모습이다. 2017.9.20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인 20일은 바깥 활동을 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하늘도 청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기온은 서울 23.9도, 대전 24.8도, 대구 24.8도, 부산 25.3도, 광주 24.0도, 목포 22.6도, 강릉 23.9도, 제주 24.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다.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이었다.

전남과 경남 등 일부 남부지방과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진 제주 등을 뺀 전국 대부분 지역 시정(視程)은 20㎞ 이상을 기록했다. 시야가 탁 트여 먼 곳까지 훤히 내다볼 수 있었다.

맑은 가을날은 당분간 이어지겠다.

21일은 서해 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 22일은 동해 위에 자리 잡은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겠다. 강원 산간지역에는 21일 새벽과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릴 수도 있겠다.

동해 중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1일 오전까지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높겠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해안도로와 방파제를 넘는 높은 물결이 칠 수 있겠다.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로 바닷물 높이가 높아지는 기간이 당분간 이어지겠으니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 주민은 침수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다.

jylee2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6: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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