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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 붉게 물들었네…창녕 백일홍 축제 22일 개막

(창녕=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둔치 체육공원 일원에서 '창녕 낙동강 백일홍 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낙동강변에서 열리는 백일홍 축제
낙동강변에서 열리는 백일홍 축제 (창녕=연합뉴스) 경남 창녕군이 오는 22일부터 3일간 남지읍 낙동강변에서 열리는 '백일홍 축제' 주인공인 화려하게 펼쳐져 있다. 2017.9.20 [창녕군 제공=연합뉴스]

백일홍이 펼쳐진 곳은 창녕군이 해마다 4월 유채꽃 축제를 여는 곳이다. 전체 14만㎡로 단일 면적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축제장에는 한반도 정원을 꾸미고 산책로 주변에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등 다양한 가을꽃도 가득하다.

대형 풍차와 원두막 등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을 만들어 볼거리와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췄다.

축제 기간에는 축하공연과 군민과 관광객이 주인공인 백일홍 가요제, 창녕군 직장인 밴드 공연, 가족사랑 건강걷기 대회 등도 열린다.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6: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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