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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식] 순창군 경로당에 급식 도우미 파견

송고시간2017-09-20 16:30

(순창=연합뉴스) 전북 순창군이 11월 1일부터 경로당에 급식 도우미 파견한다.

경로당 급식도우미 파견[순창군제공=연합뉴스]
경로당 급식도우미 파견[순창군제공=연합뉴스]

군은 20일 농촌 어르신들의 공동생활 공간인 경로당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희망하는 모든 경로당에 급식 도우미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촌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이 평균 75세를 넘는 고령이어서 식사 준비와 설거지, 주변 청소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요구에 따라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

도우미는 다음 해 1월까지 동절기인 4개월간 파견되며 지원 일수와 시간은 1개월에 20일, 회원 수를 고려해 최대 4시간에서 3시간까지 차등 지원한다.

군내 경로당은 370개로 8천589명의 노인이 등록돼 이용하고 있다.

순창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창업 지원 추진

(순창=연합뉴스) 전북 순창군은 담보능력이 부족해 신용보증기관으로부터 보증서를 발급받지 못하는 영세 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특례보증제 추진에 나선다.

군은 내달 6일까지 '순창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군 홈페이지와 군보에 입법 예고해 군민의 의견을 듣는다고 20일 밝혔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지원 기준 확대, 창업 특례 신설, 특례보증, 신용보증기관과 협약체결 등이다

신설하는 특례보증 지원대상은 군 관내에 최근 2년 이상 주민등록과 거주 사실이 있고 해당 사업을 계속 영위한 소상공인으로 신용보증기관 보증지원·금융기관 융자금 지원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특례보증 한도는 소상공인 1명당 융자금 3천만원 이내다.

조례안은 20일간 입법 예고 기간을 마친 후 군 조례 심사를 거쳐 11월께 군 의회에 부의할 예정이다.

순창군, 보건·복지 분야 국민생활 불편규제 발굴

(순창=연합뉴스) 전북 순창군은 보건·복지 분야 국민생활 불편규제 개선 과제 발굴을 위해 군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규제개선 과제 발굴 분야는 장애인·노인·아동 등 사회적 약자 관련, 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 관련, 소비자보호·식품·의약품 관련, 기타 사회복지 보건 관련 불편사항 등 4개 분야다.

접수는 군청 행정과 규제개혁팀이나 군청 홈페이지(sunchang.go.kr), 전화(063-630-1241), 팩스(063-650-1229) 등을 통해 오는 25일까지 받는다.

발굴된 규제개선 과제 중 중앙부처 규제개선 사항은 중앙부처와 협의 후 결과를 통보하고, 군 소관 규제개선 사항은 담당 부서 검토 후 개선안을 마련해 처리결과를 신고자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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