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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전철회사, 서울 노원구 철도공원에 노면전차 무상 양도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공릉동 구화랑대역 인근 철도공원에 설치할 노면전차 1대를 일본의 히로시마(廣島)전철㈜에서 무상으로 양도받기로 하고 2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노원구는 서울시와 함께 120억원을 들여 철도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노원구는 이번에 양도받는 노면전차를 지난 5월 체코에서 구입한 노면전차와 함께 내년 상반기부터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철도공원 사이 700m 구간에서 운행할 계획이다. 노원구는 당초 해당 노면전차를 구입하려 했으나 히로시마전철측이 공원 조성 취지에 공감해 무상으로 양도하기로 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경춘선공원과 함께 철도공원이 서울의 대표적인 철도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원구, 히로시마 전철과 노면전차 무상 양도계약 체결
노원구, 히로시마 전철과 노면전차 무상 양도계약 체결(서울=연합뉴스) 김성환 노원구청장(오른쪽)이 철도공원 조성을 위해 20일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해 무쿠다 마사오 히로시마 전철주식회사 사장과 노면전차 무상 양도계약을 체결, 전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원구는 이번 양도계약을 통해 히로시마에서 운행 중인 노면전차 한 대를 무상으로 받았고 현재 나가사키에서 운행 중인 노면전차 1대도 새 전차로 대체되는 대로 들여오기로 했다. 2017.9.20 [서울 노원구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일본 전철회사, 노원구 철도공원에 노면전차 무상 양도
일본 전철회사, 노원구 철도공원에 노면전차 무상 양도(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서울 노원구는 공릉동 구화랑대역 인근 철도공원에 설치할 노면전차 1대를 일본의 히로시마(廣島)전철㈜에서 무상으로 양도받기로 하고 2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김성환 노원구청장(왼쪽)이 히로시마전철 관계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 [노원구 제공=연합뉴스] bkkim@yna.co.kr


b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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