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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인간배아는 엄연한 인간…연구 허용 안돼"

유전자교정을 한 배아의 모습
유전자교정을 한 배아의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윤리자문위원회는 수정 순간부터 엄연한 인간존재인 인간 배아에 대한 연구를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서를 보건복지부 등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생명윤리자문위는 한국 기초과학연구원(IBS)과 미국 오리건보건과학대(OHSU) 등이 지난달 3일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한 유전 질환 유전자 교정 연구를 거론하며 "인간 배아가 한낱 연구의 도구로 제작, 사용, 폐기됐다"며 "인간생명의 존엄을 완전히 거스르는 부도덕한 일이며 결코 용인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윤리자문위원회는 연명치료, 낙태, 배아 줄기세포 연구 등 생명윤리에 대한 사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2013년 출범했다.

cla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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