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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성의 가을밤 느껴봐요'…문화재 고창야행 22∼23일 열려

(고창=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고창읍성 일대의 문화유산을 한밤에 즐겨보는 '문화재 고창야행'이 오는 22∼23일 열린다.

고창읍성의 답성놀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창읍성의 답성놀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야간에 문화재를 둘러보고 문화 콘텐츠를 향유하는 문화재청의 '2017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에 선정된 행사다.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다'를 주제로 ▲ 야경(夜景, 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 야로(夜路, 밤에 걷는 거리) ▲ 야사(夜史,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 야화(夜畵, 밤에 보는 그림) ▲ 야설(夜說, 밤에 감상하는 공연 이야기) ▲ 야식(夜食, 밤에 즐기는 음식) ▲ 야숙(夜宿, 문화재에서의 하룻밤) ▲ 야시(夜市, 밤에 즐기는 장시 이야기) 등 8개 테마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동놀이, 고창읍성 달빛 답성놀이,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월하기원, 야밤의 백중·두레 싸움이 마련되고 만담, 마술, 팬터마임, 다양한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

고창판소리박물관, 문화의 전당, 고창군립미술관 등에서는 늦은 시간까지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창에는 사적 제145호인 고창읍성, 국가 민속문화재인 고창오거리당산, 천연기념물인 교촌리 멀구슬나무, 동리 신재효 고택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5: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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