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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간호인력 증원 노사 합의…파업 계획 철회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간호인력 증원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던 부산대병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최종 협상에서 의견 합의를 이뤘다.

노조는 21일 예고한 파업을 철회했다.

부산대병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대병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대병원 노조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중앙노동위원회에서 5시간의 협상을 벌인 끝에 핵심 쟁점이던 간호인력 증원 등의 문제에 대해 사측과 합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노사는 이날 회의에서 등급별로 간호인력을 순차적으로 증원하고 비정규직 1천5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데 합의했다.

노조는 특히 지난해 대비 3.5% 임금 인상분 중 0.6%를 기금으로 마련해 간호인력 증원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중앙노동위원회에서 협상이 결렬되면 21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었던 노조는 노사간 합의로 파업을 철회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5: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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