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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광주·전남 절도범 절반은 잡지 못해

송고시간2017-09-20 14:33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절도 범죄 가운데 절반가량은 검거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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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서울 강동갑)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2∼2016년) 광주 지역 절도 범죄 검거율은 평균 57%에 그쳤다.

전남은 49%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은 45%다.

광주에서 절도 범죄는 2012년 1만2천666건, 2013년 1만2천432건, 2014년 1만391건, 2015년 8천425건, 2016년 6천52건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2012년 9천129건, 2013년 8천993건, 2014년 7천812건, 2015년 7천308건, 2016년 6천168건 발생했다.

진 의원은 "절도는 현행범 검거가 어려운 특성이 있다. 범죄 특성을 분석해 그에 따른 치안 정책을 마련해 검거율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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