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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교수회, 조기흥 명예총장 퇴진 요구 천막농성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여직원 성추행 혐의를 받는 평택대학교 조기흥 명예총장이 교수들의 퇴진 요구에 직면했다.

20일 평택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 교수회는 조 명예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지난 13일부터 학교에 천막을 치고 8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특히 교수회 사무처장인 선재원 교수는 단식 농성을 벌이다 7일 만인 19일 탈진해 병원으로 실려가기도 했다.

교수회는 명예총장이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어 학교 측에 퇴진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농성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교수들은 이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방문해 평택대학 사학비리 문제를 국정감사에서 거론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날부터 매주 수요일 밤 천막농성장 주변에서 교수·학생·시민단체가 함께 하는 촛불집회를 갖기로 했다.

평택대 교수회가 명예총장 퇴진을 요구하며 학교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평택=연합뉴스]
평택대 교수회가 명예총장 퇴진을 요구하며 학교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평택=연합뉴스]

앞서 평택지역대책위는 지난 13일 교수회와 함께 수원지검 평택지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조 명예총장 의 퇴진과 구속기소를 촉구하기도 했다.

jong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4: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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