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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추석 연휴 방범·교통 관리대책 마련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경찰청은 최장 열흘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범죄 예방과 교통관리 대책 등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전 조현배 청장과 일선 경찰서장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휘부 회의를 열었다.

부산경찰청 추석연휴 방범·교통관리 지휘부 회의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부산경찰청 추석연휴 방범·교통관리 지휘부 회의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경찰은 연휴가 끝나는 오는 10월 9일까지 금융기관, 현금을 많이 취급하거나 여성이 혼자 운영하는 업소 주변과 우범 지역 순찰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또 강·절도와 폭행 사건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강력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으면 단계별로 경계경보를 발령해 역량을 집중하고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부산경찰청은 또 연휴 전까지 가정폭력이 재발할 우려가 있는 가정을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가 포착되면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주·정차를 허용하는 전통시장 27곳과 대형마트, 백화점, 공원묘지 주변에 경찰관을 추가로 배치한다.

이어 29일부터 10월 9일까지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암행 순찰차와 헬기 등을 동원해 지정차로 위반, 갓길 통행, 끼어들기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버스터미널과 기차역 7곳과 주요 교차로 18곳에는 교통경찰을 추가 배치하고 시내 곳곳에서 수시로 이동식 음주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4: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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