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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전국 아파트 5만4천여가구 분양…'연중 최대'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다음 달 새 아파트 분양물량이 연중 최대치인 5만여가구를 넘어설 전망이다.

20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의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총 61개 단지, 5만4천589가구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10월 분양물량인 7만6천384가구에 비해 28% 이상 줄어든 것이지만 올해 들어서는 월별 최대 물량이다.

정부의 8·2부동산 대책과 그에 따른 청약시스템 개편, 추석연휴 등을 이유로 건설사들이 9월 예정했던 분양물량을 대거 10월로 이월하면서 분양물량이 증가했다.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강동구 고덕 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고덕 아르테온'은 총 3천487가구 가운데 1천39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올해 나온 강남 4구 분양물량중 가장 많은 것이어서 청약통장 가입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2025년 개통 예정인 9호선 연장선 고덕역도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올림픽대로·천호대로·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타기 좋다.

대림산업은 송파구 거여동 거여2-2구역 재개발 사업인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1천199가구중 378가구를 10월중 일반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33층 높이로 건설되며 수도권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마천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 단지다.

또 현대산업개발은 중랑구 면목동 면목3구역을 재건축하는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 1천505가구중 1천29가구를 일반에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30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14㎡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강남구청역까지 약 15분이면 갈 수 있다.

다음 달 한화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서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296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29∼84㎡ 아파트 185가구, 전용 21∼36㎡ 오피스텔 111실로 구성되며, 이 중 아파트 148가구와 오피스텔 78실이 일반분양 된다.

지방에서도 신규 분양이 이어진다.

현대산업개발은 부산광역시 진구 전포2-1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서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총 2천144가구의 대단지로 이 가운데 1천22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롯데건설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회원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회원1구역 롯데캐슬' 총 999가구를 짓고 이중 545가구를 청약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분양한다.

중흥건설과 호반건설 컨소시엄은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8구역 재개발을 통해 2천336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19㎡ 1천74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s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4: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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