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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도청 '직원소통의 날' 개최…직원조회 변화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직원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경호 지사 권한대행이 부서와 직원 간에도 소통하고 협치하라는 주문에 따른 것으로, 기존 훈시 위주로 운영하던 직원조회를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도청 통기타 동호회 '소리 모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이 날 행사에서는 북유럽 국외 정책연수 사례 발표, 조직문화 혁신방안 발표, 신규 전입직원 자기소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자기소개하는 신규 전입직원들은 다소 쑥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도청 업무에 임하는 당찬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 권한대행은 "딱딱한 분위기에서 훈시하는 직원조회 형식에서 벗어나 직원들끼리 소통하고 공감대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직원소통의 날로 바꿨다"며 "소통과 협치를 위한 참여 도정을 정착하기 위해서는 직원 역할이 중요하므로 현장에서 도민과 소통하고 도민 입장에서 정책을 입안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앞으로 홀수 달 첫째 주에 직원소통의 날을 개최할 방침이다. 활기찬 행사를 위해 동호회 음악공연, 주요 시책 설명, 신규전입 직원 소개, 인기 강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밀 계획이다.

'택시운송비용 전가 금지' 이행실태 사전점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2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시 지역 일반택시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송비용 전가 금지 조기정착을 위한 사전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운송비용 전가금지가 그동안 광역시에만 적용돼오다가 내달 1일부터 일반 시 지역으로 확대 시행되는 데 따른 것이다.

시 지역에 소재한 법인택시 83개 업체가 점검 대상이다. 법인업체가 많은 창원시, 진주시에 대해서는 도와 시, 택시운송조합 등이 합동점검을 한다.

택시 차량 구매 때 소요되는 일체의 비용 또는 신차를 배차하면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을 종사자로부터 징수하는 행위, 택시를 운수종사자에게 배차해 운행하는 데 소요된 유류비용을 전가하는 행위를 살핀다.

또 택시운행 시 청결유지 의무유지를 위해 시행하는 차량 내부 및 외부 세차비용을 전가하는 행위, 택시 교통사고로 말미암은 차량 수리비와 보험료 증가분 등 교통사고 처리에 드는 일체의 비용을 전가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사전점검 기간에 택시운송사업자 전가금지 사항이 발견되면 법 시행 전인 이달 말까지 시정토록 현장 지도한다. 내년부터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실태 점검을 벌여 위반업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명령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을 조처할 방침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1: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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