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따뜻·편안하게"…전북도 '추석 8대 민생안정 대책' 마련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추석을 맞아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시·군 등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종합대책은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지역경제 활성화, 소외계층 지원, 서민 생활 안정적 관리, 추석 명절 특별 교통안전, 비상진료 및 보건·위생·환경,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 제공 등 8개 부문이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특히 올해 추석은 긴 연휴로 예년보다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난·재해 신속 대응체계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재해·재난·안전사고 대책은 추석 연휴 기간에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한다.

또 이달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도내 60여개 모든 소방관서에서 1만여명이 특별 경계근무를 하고 전통 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안전시설 168곳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한다.

전통시장 활성화, 직거래장터 운영 등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통시장 매출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온누리 상품권 판매 확대를 위해 월 30만원인 개인할일 구매 한도를 9∼10월 50만원으로 상향하고 개인 5%, 법인 3%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전북 우수상품 특판판매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로컬푸드 직매장 할인행사,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밖에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생계비 2억4천300만원을 지원하고 각종 생필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추석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32개 명절 성수품에 대해 지속적인 가격 모니터링을 하는 등 물가 동향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다채로운 민속놀이·민속체험 등이 펼쳐지는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주역사박물관 등 도내 35곳도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는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1:2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