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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프러포즈 해볼까' 서울로 7017에 초대형 전광판 등장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조감도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조감도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 인근에 시민의 프러포즈 영상과 사진을 띄울 수 있는 초대형 전광판이 등장했다.

서울시는 만리동광장 앞 우리은행 중림동지점 벽면에 가로 29m·세로 7.7m 크기의 대형 미디어스크린인 '서울로 미디어캔버스'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로 미디어캔버스는 주중에는 오후 6∼11시, 주말에는 오후 5∼11시 불을 밝힌다.

기존 미디어파사드가 일방적으로 영상을 보여주기만 했다면, 서울로 미디어캔버스는 앱을 통해 시민이 찍은 영상과 사진을 보여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를 위해 21일 '서울로 미디어캔버스'라는 스마트폰 앱을 출시, 프러포즈 기능과 사진 올리기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3개월간 전문작가 5명의 미디어아트 작품과 시민작가 8명의 영상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도 진행된다.

시는 "서울로 미디어캔버스가 가장 잘 보이는 '명당'은 서울로 7017 장미광장 인근"이라며 "이 주변에는 스피커도 설치될 예정이어서 선명한 사운드와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시는 21일 오후 6시 만리동광장에서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개장식을 연다. 이 자리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깜짝 프러포즈' 영상이 공개된다.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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