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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농약 친환경' 보령 남포 사현포도 추석 선물로 인기

(보령=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보령시 남포면 사현마을에서 재배하는 사현포도가 추석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남포 사현포도
남포 사현포도[연합뉴스 자료사진]

20일 보령시에 따르면 차령산맥 끝자락에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자갈·황토 토양과 바닷바람, 적절한 강우량 등 포도재배에 천혜의 조건을 갖춘 남포면 사현마을에서는 모두 57농가(면적 60ha)가 연간 1천500여t의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비 가림 재배를 통해 당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고 농약 대신 왕겨 목초액을 사용하며, EM 농법을 통해 저농약 친환경 포도를 생산,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지하 100m의 지하수 관정을 통해 1급수의 물을 연중 공급하고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비닐 멀칭으로 재배하는 등 생산에서 수확, 포장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안전관리로 우수농산물 인증을 받기도 했다.

남포 사현포도
남포 사현포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돼 상표법으로 보호받고 있으며, 이외의 장소에서는 남포 사현포도라는 상표를 사용할 수 없다.

현지에서 5kg 한 상자에 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우체국 쇼핑몰을 이용한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

이재혁 남포면장은 "달콤한 향만으로도 입맛을 돋우고 기분이 좋아지는 남포 사현포도로 올 추석 고마운 분들께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0: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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