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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4개국 감염병 관리 전문인력 초청연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4개국 감염병 관리 전문인력 초청연수 - 1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최영현·이하 인력개발원)은 에티오피아, 가나, 캄보디아, 베트남 4개국 19명을 초청해 오는 23일까지 'SLA 구상 이해를 위한 감염병 관리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차연도 연수에서 연수생들은 국가별 로드맵 작성, 상황보고 및 감염병 관련 법령 진단, 입법 준비 등을 진행했다.

올해 2차연도에서는 1차연도 연수국가 및 GHSA(Global Health Security Agenda) 참여국들을 초청해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 개진을 통해 사후학습의 효과를 높이고,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향후 파트너십 관계를 형성, 지속발전의 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연수과정은 '감염병 지표 및 감시체계의 이해', '역학조사의 이해', '메르스 가상상황 실습', '국가 감염병 관리체계 이해', '국가별 액션플랜 설정'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이와 연계해 국제백신연구소(IVI), 질병관리본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을 방문해 국가별 감염병 관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수생 대표인 가나 보건부 엠마누엘 코피(Emmanuel Kofi) 고위공무원은 "이번 연수는 주제와 연관된 사례 중심의 강의, 현장견학, 정책토론 등이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특히 국별 워크숍을 통해 설립된 액션플랜은 귀국 후 자국의 감염병 관리를 위한 정책 마련 및 현장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초청연수는 서울에서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간 진행되며, 오는 21일 수료식이 열린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1: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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