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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가로주택정비사업 본격 추진…인천 만수1구역 공동 시행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새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한 축이 될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LH는 인천시 남동구 만수1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공동 시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만수동 1-97번지 일원의 만수1구역은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주거환경관리사업은 시행됐으나 주민 자력에 의한 주택 재건축·재개발은 추진이 어려워 주거 환경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LH는 지난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2천133㎡ 부지에 청년임대주택 35가구를 포함한 89가구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오는 2018년 하반기에 관리처분인가(주민특별분양)를 거쳐 이주와 착공에 나설 예정이다.

LH는 공사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조합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자금조달과 시공사 선정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그간 도시재생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주민들의 '둥지 내몰림' 현상을 방지하고 상생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LH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 주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만수1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인천 만수1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LH 제공=연합뉴스]

s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0: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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