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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추석 상품 1천만원어치 복지시설 기부

중기 회장단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쌀, 과일 등 추석 상품 구매해 전달
전통시장 찾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전통시장 찾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 두번째)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망원동 월드컵시장을 방문, 과일 등 추석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추석을 앞두고 20일 전통시장에서 추석 상품 1천만원어치를 구매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중기중앙회 회장단과 중소기업계 단체장 등 10여 명은 이날 서울 마포구 전통시장인 망원동 월드컵시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전용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으로 쌀, 과일, 이불 등 추석 상품 1천만원어치를 사서 목동종합사회복지관 등 서울 시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전달했다.

중기중앙회 회장단은 장보기에 앞서 시장 상인과 간담회에서 청탁금지법 시행 1년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영수증 복권제도 시행' 등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초 전통시장 고객 확보와 판매촉진을 위해 '전통시장 영수증 복권제도' 시행을 국회와 정부에 제안했다.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은 이달 전통시장 영수증 복권제도가 포함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sungjin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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