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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른들의 보물섬 '잃어버린 도시 Z'

(서울=연합뉴스) 정주원 기자 = 영화 '잃어버린 도시 Z'는 몰락한 귀족 출신의 탐험가 '퍼시 포셋'의 일대기를 그린 모험 미스터리입니다. 20세기 초 실화에 기반을 둔 동명의 베스트셀러 원작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포셋은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와 코난 도일의 '잃어버린 세계' 등 수많은 탐험 미스터리에 영감을 준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찰리 허냄, 로버트 패틴슨, 시에나 밀러, 톰 홀랜드 등 호화 캐스팅과 다리우스 콘지 촬영감독의 합류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잃어버린 도시 Z' [메인타이틀픽쳐스 제공]
'잃어버린 도시 Z' [메인타이틀픽쳐스 제공]

오지 탐험의 르네상스인 20세기 초, 몰락귀족의 아들 퍼시 포셋(찰리 허냄)은 지질학과 문명사에 관심이 높은 젊은이입니다. 우연히 합류한 아마존 탐사에서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문명의 증거를 발견합니다. 그는 이 문명을 인류 역사의 마지막 퍼즐 'Z'라 부르며, 조수인 '헨리 코스틴'(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탐사에 열을 올립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탐사가 난항을 겪을수록, 포셋은 'Z'를 찾는 데 더욱 집착합니다. 포기를 모르는 집념은 점차 광기로 변해갑니다. 그렇게 마지막 탐사라는 이름으로 아들 '잭'(톰 홀랜드)과 함께 아마존 정글로 다시 들어갑니다.

'잃어버린 도시 Z' [메인타이틀픽쳐스 제공]
'잃어버린 도시 Z' [메인타이틀픽쳐스 제공]

'잃어버린 도시 Z'는 지난 3월 개봉한 '콩: 스컬 아일랜드'처럼 밀림 어드벤처와 문명에 대한 담론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실화에 기반을 둔 역사 드라마인 만큼, 액션보다는 중심인물들의 심리와 관계에 주목한 느낌입니다.

작품 곳곳에 숨겨진 복선은 물론, 원작소설과 달라진 점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더욱 자세한 리뷰는 통통영상으로 확인하시죠. 21일 개봉.

'잃어버린 도시 Z' [메인타이틀픽쳐스 제공]
'잃어버린 도시 Z' [메인타이틀픽쳐스 제공]

jw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09: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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