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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국전력, 실적 부진 전망에 '신저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국전력[015760]이 20일 실적 부진 전망에 2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주가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전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37% 내린 3만8천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는 3만9천400원까지 하락했다.

한국전력이 장중 3만원대를 나타낸 것은 2015년 1월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6조2천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인 7조1천억원에 큰 폭으로 미치지 못할 전망"이라며 "연료비 단가 상승, 전력구매비 증가, 신규 발전소 건설 등으로 비용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실적 부진은 불가피하다"며 "실적 이외에도 전력시장 전환 등 정책 변화에 따라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09: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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