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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놀이 보러 오세요" 음성 설성문화제·고추축제 내일 개막

(음성=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음성군민의 한마당 잔치인 제36회 설성문화제와 제22회 청결고추축제가 21일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에서 동시에 개막해 24일까지 이어진다.

'꿈·미래·행복을 위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주제로 열리는 설성문화제에서는 '음성의 소리 기록화 사업'으로 발굴된 대소면 삼호리 집터 다지는 소리, 음성읍 한벌리 담방구 타령, 감곡면 월정리 베 짜는 소리·명잣는 소리·시집살이 노래 공연 등이 펼쳐지고 음성 거북놀이가 재연된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2015년부터 음성의 소리 기록화 사업을 벌인 군은 지난해 말까지 음성읍, 대소·삼성·감곡면의 소리와 가락 260여곡을 채록, 모두 4권의 책과 CD로 엮었다.

음성 거북놀이는 추석에 다음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놀이다.

가을밤의 콘서트, 경기민요 공연, 건강체조·밸리댄스 공연, 군민 노래자랑, 청소년 어울림 마당, 글로벌 페스티벌도 펼쳐진다.

대장간 체험, 목판 인쇄·장승 깎기 체험, 붓글씨 퍼포먼스, 고추 아줌마·미스터 고추 선발대회, 고추 음식 시식회, 고추 직거래 장터, 일반 농산물 판매장인 행복 나눔 장터 등도 마련됐다.

고추 직거래 장터에서는 꼭지를 따지 않은 말린 고추(600g)가 1만6천원에, 꼭지를 제거한 말린 고추(600g)가 1만8천원에 판매된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직거래 장터에서 산 말린 고추를 빻아 가져갈 수 있는 방앗간(1개)도 운영된다.

y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0: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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