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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고구려 축제" 단양 온달문화축제 29일 '팡파르'

(단양=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전국 유일의 고구려 문화축제인 제21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오는 29일 개막한다.

이번 축제는 '온달과 평강, 달과 강 낭만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온달관광지와 단양읍에서 다음 달 1일까지 계속된다.

지난해 열린 온달문화축제 행사장 모습. [단양군 제공 = 연합뉴스]
지난해 열린 온달문화축제 행사장 모습. [단양군 제공 = 연합뉴스]

축제추진위원회는 곳곳에 배너기를 달고 주요 관광지와 대형 숙박업소, 공공장소에 행사 포스터를 게시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단양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5개 테마 2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 첫날인 29일에는 뮤지컬 갈라쇼로 구성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온달산성 전투놀이 등이 진행된다.

영춘면 작은 음악회, 버스킹, 남사당놀이 공연 등 다양한 문화축제가 흥을 돋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온달장군 선발대회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함께 즐기는 유쾌한 행사로 기획했다.

온달관광지에는 고구려 테마존(zone)이 조성돼 복식과 난전, 대장간, 농경문화, 주막, 탁본, 병장기를 체험할 수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전국 유일의 고구려 문화축제 명성에 걸맞게 수준 높은 축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추진위는 오는 21일 단양군 회의실에서 단양문화원과 단양군, 주요기관 단체의 축제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준비 보고회를 한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09: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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