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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결과 발표 앞두고 눈치 장세…원/달러 환율 보합세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 움직임도 크지 않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0.4원 내린 달러당 1,130.9원에 거래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내린 1,130.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9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0일까지 FOMC를 연다. 한국 시간으로는 21일 새벽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FOMC에서는 4조5천억 달러에 이르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보유자산을 축소하는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장기 금리 동향을 점칠 수 있는 '점도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주목하고 있다.

금융시장에서는 연준이 오는 12월 FOMC에서 금리를 추가로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연준이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가 경제에 미친 영향이 크고 물가 상승률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고 판단할 경우 점도표를 하향 조정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FOMC에서 점도표 하향 여부가 주목받고 있는데 중장기 전망치보다는 오는 12월 인상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올해 전망치가 관건"이라며 "외환시장에서는 12월 인상 가능성을 50% 이상 반영하고 있어 점도표 하향 시 달러 하락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3.94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12.80원)보다 1.14원 올랐다.

달러 [연합뉴스TV 제공]
달러 [연합뉴스TV 제공]


laecor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09: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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