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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 비'에 수확 앞둔 벼·과일 '우수수'…충주 68㏊ 피해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지난 19일 충북에 강한 비와 함께 쏟아진 우박으로 92개 농가가 68㏊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일 충주시에 따르면 농가 피해를 접수한 결과, 작목별로는 사과 57개 농가 46㏊, 벼 20개 농가 15㏊, 배추 5개 농가 5㏊, 상추 8개 농가 1.7㏊, 기타 2개 농가 0.3㏊ 등으로 집계됐다.

우박피해 난 사과.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박피해 난 사과.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는 지난 19일 밤까지 접수된 것만 집계한 것이어서 피해 농가와 면적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피해 농가들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충주에는 전날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지름 1∼2㎝ 크기의 우박도 5∼6분간 쏟아졌다.

우박일까 눈일까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박일까 눈일까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로 인해 강풍에 뿌리째 뽑힌 가로수가 제천과 대전을 오가는 충북선 철길을 덮쳐 무궁화호 열차의 운행이 잠시 중단됐으며 충주종합경기장 시설 일부가 물에 잠겼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09: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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