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동부증권 "엔씨소프트, 리니지M 효과 이제 시작…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동부증권은 20일 엔씨소프트[036570]의 리니지M 흥행 효과가 아직 초기 단계로 앞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4만원에서 61만원으로 올렸다.

권윤구 연구원은 "리니지M이 이벤트와 업데이트 효과로 3분기에 일평균 65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 덕에 엔씨소프트의 3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249% 늘어난 7천592억원, 영업이익은 453.8% 증가한 3천60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리니지M의 연간 하루 매출 추정치를 기존 52억원에서 58억원으로 올려잡았다.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의 전체 영업익 추정치를 11.4%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도 올렸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현재 리니지M이 게임 수명 단계의 초반에 해당한다며 흥행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기존 리니지가 PC에서 20년에 가까운 기간 서비스되면서 방대한 콘텐츠를 축적해왔기 때문에 앞으로 리니지M에서 구현될 콘텐츠 역시 무궁무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니지M이 탄탄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4분기에는 아이온 레기온즈, 팡야 모바일 등 신작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향후 라인업도 우수하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게임업체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게임업체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08:0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