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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후반전 출전…아우크스부르크, 라이프치히 꺾고 3연승

지동원은 명단 제외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29)이 사흘 만에 다시 열린 리그 경기에서 후반전을 소화하며 팀의 3연승에 힘을 보탰다.

구자철은 20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분데스리가 5라운드 라이프치히와의 홈 경기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후반전을 시작하면서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17일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그는 이날은 45분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같은 팀의 지동원은 이날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동원은 8월 27일 묀헨글라트바흐와의 2라운드에서 교체 선수로 이름을 한 번 올린 것 외엔 올 시즌 출전 명단에조차 거의 들지 못하고 있다.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함부르크에 패하고 2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비겼던 아우크스부르크는 이후 3연승을 달리며 3위(승점 10)로 올라섰다.

사흘 만에 리그 경기를 치른 아우크스부르크는 2선 선발진에 다소 변화를 주면서 상대 밀집 수비와 맞서 측면 돌파나 역습 등으로 골문을 노렸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나온 아우크스부르크의 골이 결승골이 됐다.

역습 상황에서 카이우비가 중원에서 치고 들어가며 알프레드 핀보가손에게 다소 애매한 패스를 내줬으나 핀보가손이 문전에서 침착하게 미하엘 그레고리취에게 볼을 연결했고, 그레고리취가 왼발로 마무리했다. 전반전 단 한 번의 유효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됐다.

후반전을 시작하면서 그레고리취 대신 구자철을 투입한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4분 카이우비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이본 음보고의 무릎에 막히는 등 다시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후반 중반에는 라이프치히도 간간이 반격에 나섰다.

후반 17분 마르셀 할스텐베르크의 중거리 슛을 아우크스부르크 마르빈 히츠 골키퍼가 손을 뻗어 막아내는 아찔한 상황도 있었다.

후반 38분에는 마르셀 헬러가 절호의 기회에서 날린 헤딩슛이 골대 왼쪽으로 벗어나는 등 추가 골은 끝내 터지지 않았다.

song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05: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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