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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뽑힌 나무 철길 덮쳐…충주서 무궁화호 운행 중단

양방향 차단… 코레일, 임시교통편 통해 승객 214명 수송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9일 오후 2시 26분께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 인근에서 가로수가 강풍에 뿌리째 뽑혀 제천과 대전을 오가는 충북선 철길을 덮쳤다.

이 사고로 양방향 무궁화호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임시 교통편인 버스 5대를 마련해 승객 214명을 충주역과 음성역으로 수송했다. 이어 코레일은 중장비를 동원해 이날 오후 8시 40분께 노선 복구를 완료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의 영향으로 후속 무궁화호 열차 4개 편의 운행이 지연됐다"면서 "강풍이 불면서 가로수가 철길로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져 내렸다. 충주 일부 지역에는 강한 비와 함께 지름 1∼2㎝ 크기의 우박이 5∼6분간 떨어졌다.

무궁화호 열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궁화호 열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21: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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