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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엑스포 미리보기] "어우러져 함께 즐기는 공연도 풍성"

엑스포 기간 30개 공연 241차례 선보여 관람객 흥 돋워


엑스포 기간 30개 공연 241차례 선보여 관람객 흥 돋워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최장 10일에 달하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떠날 계획이라면 약초의 고장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

오는 22일부터 19일간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서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 공연 행사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유혹한다.

[한방엑스포 미리보기] "어우러져 함께 즐기는 공연도 풍성" - 1

이번 엑스포 기간에는 30건의 공연 프로그램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흥을 돋운다.

공연 프로그램은 중심 무대(75차례)와 보조무대(72차례), 행사장 주변(94차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중심 무대에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공연이 눈길을 끈다.

황금연휴의 첫날인 오는 30일에는 중국 강서중의대 공연단의 태극권 공연이 펼쳐져 재미를 더한다.

내달 1일에는 제천의 자랑거리인 박달 가요제 역대 수상자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악 공연이 준비돼 있다.

나이에 상관없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내달 4일부터 5일동안 엑스포 공원에서 열리는 마당극 싸가지 흥부전과 사물놀이, 남사당패 줄타기 공연이 엑스포장 분위기를 띄운다.

한방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동심을 자극할 버블·풍선쇼 역시 기대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한글날인 내달 9일에는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며 관람객과 호흡할 수 있는 한글 관련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펼쳐진다.

보조무대에서는 한방바이오와 관련된 소품을 결합해 환상적인 마술의 세계를 보여줄 한방마술쇼가 9차례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

제천과 한방바이오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도전 한방 골든벨과 유랑극 형식의 쇼를 선보이는 한방 유랑극단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월드 댄스와 길거리에서 펼쳐지는 음악 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약초 솜사탕 만들기, 약초 화분 만들기, 외국인 캘리그라피, 약초 건강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열린다.

엑스포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이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엑스포는 '한방의 재창조-한방바이오 산업으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조직위는 이번 행사에 국내외 250개 업체와 80만명의 관람객이 올 것으로 기대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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