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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도우미 큰잔치' 전국다문화네트워크대회 개막

차윤경 교수에 대통령표창…다문화 홍보대사엔 모델 한현민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전국 217곳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를 비롯해 다문화 관련 현장 활동가와 각계 관련 인사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제11회 전국다문화가족네트워크대회가 21∼22일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한솔오크밸리에서 열린다.

여성가족부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다문화가족 사회참여 확대'란 주제 아래 토크 콘서트, 축하 공연, 유공자 포상, 우수 사례 발표, 원주 지역축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는 한국다문화교육학회 창립을 주도하며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다문화정책 발전에 기여해온 한양대 차윤경 교수가 선정됐다.

충북 음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거쳐 전남 여수경찰서 경찰관으로 근무하는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팜티프엉 씨와 지속적으로 우수 사업을 개발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다문화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서울 용산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와 함께 다문화가족 사회통합에 힘쓴 각계 인사 40명과 6개 기관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시상식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의 개회사와 원창묵 원주시장의 환영사 등이 이어지고 다문화가족 자녀인 고등학생 모델 한현민(17) 군이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는다.

토크 콘서트는 뮤지컬배우 홍지민 씨의 사회로 진행되고 다문화가족이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꿈을 꾸고 이루길 바라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2부 순서는 '2017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수 사업 및 수기 공모전' 시상과 사례 발표로 꾸며진다. 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경기도 남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수상을 받은 서울 관악구와 충남 서천군센터 등이 기획 의도와 성과 등을 소개한다.

수기 부문 입상자 캐멧노린(부산 해운대구), 장경문(울산 동구), 우크자노바 디나(강원 횡성군), 신채연(충남 예산군), 박신홍(전북 고창군), 코니시 사에코(전북 남원시) 씨도 한국에 살며, 혹은 다문화가족과 어울리며 겪은 경험을 나눈다.

대회장 주변에는 포토존, 전통의상과 음식 체험 코너 등의 부스도 설치된다.

이튿날에는 참가자들이 박경리문학공원 등 원주시 주요 명소를 돌며 문화체험을 할 예정이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하나금융나눔재단이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다문화 가정 손 (PG)
다문화 가정 손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hee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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