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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5개 자치구 정책·현안 공조시스템 가동…첫 정책협의회

제1회 대전시-자치구 정책협의회 [대전시 제공=연합뉴스]
제1회 대전시-자치구 정책협의회 [대전시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는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이재관 행정부시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시-자치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시와 자치구 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안에 대한 사전 협의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고자 그동안 간담회 형태로 진행하던 것을 첫 정책협의회 형태로 바꿨다.

정책협의회에는 행정부시장을 의장으로 자치구 부구청장, 시·구의 자치행정(총무)국장과 사안별 관련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다.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구별로 순회, 홀수 달마다 격월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방분권 차원의 자치구 자율권 확대와 특별사법경찰 업무파견자의 시 본청 정원 반영, 보훈 예우수당 시·구간 재정분담 등 시·구정 현안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평창동계올림픽,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 매월 22일 대중교통의 날 운영 등 6건에 대해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자치구는 학교 무상급식지원 분담률,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참여, 서구 월평도서관 건립 관련 도시관리계획 변경 조기 승인, 유성 국화전시회 하천 사용허가, 대덕구 연축지구 도시개발 등 구별 건의사항을 설명하고 시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시와 자치구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정책협의회를 도입하게 됐다"며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선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협업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7: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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