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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학교운영위원회,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촉구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도 학교운영위원회 총연합회가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와 관련된 논의가 지지부진하자 관계기관 간 5자 회담을 촉구하고 나섰다.

 '손은 잡았지만'…강원 무상급식 고교 확대 결론 못내
'손은 잡았지만'…강원 무상급식 고교 확대 결론 못내

강원도 학교운영위원회 총연합회는 18∼19일 양구교육청에서 도내 18개 시군의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어 고교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라고 강원도 등 5개 관계기관에 요구했다.

또 연합회는 각 지역협의회장이 해당 시군의회 의장 및 의원들과의 면담하는 자리에서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를 거듭 촉구하기로 했다.

연합회는 "처음부터 시·군의회를 포함해 5자 회담의 틀을 짰어야 하는데 시장·군수 협의회가 이를 도외시한 결과 차후 절차를 복잡하게 만들었다"며 "시·군의회가 무상급식 전면 실시에 동참하도록 설득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원도 학부모연합회도 20일 무상급식 확대를 위한 5자 간 조속한 합의를 촉구하는 성명을 낼 예정이다.

앞서 최문순 강원지사,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김동일 강원도의회 의장, 최명희 강원 시장·군수협의회장은 지난달 30일 강원도청에서 4자 회담을 했으나 한의동 강원도 시군의장협의회장이 지방자치단체와 기초 의회 간 소통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참하자 1주일간 시간을 갖고 협의를 계속하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19일 현재까지 무상급식을 인문계 고등학교 전체로 확대하는 현안과 관련된 합의는 진척되지 않았고, 5자 회담이 언제 열릴지도 불투명한 상태다.

도내에서는 현재 초등학교·중학교, 특성화 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이뤄지고 있지만, 도 의회의 반대로 인문계 고교까지 확대는 못하고 있다.

dm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7: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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