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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 재교육 어떻게'…제주언론학회 학술세미나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언론학회는 제주도기자협회와 함께 오는 20일 오후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대강당에서 '지역언론 재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동일본대지진 당시 윤전기가 멈추자 이시노마키히비 신문사가 손으로 써서 붙인 벽보 신문[제주언론학회 제공=연합뉴스]
동일본대지진 당시 윤전기가 멈추자 이시노마키히비 신문사가 손으로 써서 붙인 벽보 신문[제주언론학회 제공=연합뉴스]

이번 세미나는 지역 언론이 열악한 현실 속에서 사회적 공기로서 제대로 역할을 하고 지역사회의 여론을 선도하도록 하기 위한 언론인 재교육의 필요성을 점검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세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연구센터 연구원이 '언론인 재교육의 현실과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석주 제민일보 편집국장이 '제주지역 언론인의 재교육'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박경숙 제주대 교수와 강문규 전 한라생태문화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대휘 제주도기자협회장, 부현일 JIBS노조위원장, 송원일 제주MBC 경영기술국장, 김봉현 제주의소리 편집부국장, 김익태 KBS제주방송총국 편집부장, 위영석 한라일보 경영기획국장이 토론한다.

라운드테이블 형태로 진행되는 제3섹션에서는 일본 지역신문사인 '이시노마키히비'의 히라이 편집장이 '재난보도와 기자의 사명-동일본대지진 당시 6매의 벽신문 제작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시노마키히비 신문사는 동일본대지진 당시 윤전기가 멈추자 손으로 직접 쓴 벽보 신문을 계속 발행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단체 공모사업으로 진행된다.

ato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7: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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