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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자리 창출 80% 공공부문…단기 일자리 많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황병직 경북도의원은 19일 "경북도가 만든 일자리 가운데 약 80%가 공공부문으로 민간에서 창출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도의원은 제295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일자리 실적을 보면 2015년 7만8천 개, 2016년 8만5천 개로 성과를 냈으나 해마다 단기 또는 일시 일자리는 창출로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단순 행사 참여나 상담 사례까지 실적에 포함하는 등 허수가 많다"며 "1년 미만 공공부문 단기형보다는 실적이 낮더라도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투자유치와 관련해 "체결한 양해각서 가운데 16.7%는 본 계약을 하지 않았고 보조금 59억원을 지원한 5개 업체를 포함한 30개 업체는 경영상 이유 등으로 투자를 포기했다"며 "지원을 받고도 투자하지 않는 경우를 차단하고 보조금 손실을 막기 위해 지원조건으로 근저당을 우선 설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병직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제공=연합뉴스]
황병직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제공=연합뉴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7: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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