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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미국 FOMC 앞두고 소폭 하락 출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럽 주요국 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례회의를 앞두고 소폭 하락 출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9일 오후 4시 34분(한국시간) 전날 종가보다 0.15% 빠진 12,540.33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12% 떨어진 5,222.85를 기록 중이다.

영국 런던의 FTSE100 지수는 오후 4시 19분 기준 0.1% 하락한 7,246.14에,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11% 내린 3,522.72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 투자자들은 연준이 19∼20일 FOMC 정례회의에서 보유자산 축소를 공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준은 현재 미국 국채와 주택저당채권(MBS) 등 4조2천억 달러어치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벨기에 화학업체 솔베이가 16억 유로를 받고 폴리아마이드 사업을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BASF)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솔베이 주가가 장 초반 0.6% 하락했다.

美 연준 이사회 회의 참석한 옐런 의장
美 연준 이사회 회의 참석한 옐런 의장[EPA=연합뉴스 자료사진]

heev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6: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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