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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동차산업 발전 이끈다…범시민 협의체 출범

170여 개 기관·단체·기업 참여해 자동차산업 재도약 선도
인천자동차발전협의회 창립총회
인천자동차발전협의회 창립총회[인천상공회의소 제공=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지역 자동차산업 발전을 이끌 범시민 협의체가 출범했다.

인천자동차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9일 오후 남동국가산업단지내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인천시와 시의회, 지역 정치권, 경제단체, 교육·사회·문화단체, 한국GM 등 116개 기관·단체와 61개 기업이 참여했다.

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를 이끌 공동대표로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조동성 인천대 총장, 유필우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감사에는 문승 다성 대표이사와 강주수 인천평화복지연대 상임대표가 선출됐고 고문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제갈원영 시의회 의장, 여야 5당 인천시당위원장, 국회의원·군수·구청장이 위촉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한국GM 등 완성차 업체와 지역경제 상생,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동차부품산업 생존, 인천시 8대 전략산업인 첨단자동차 육성 사업을 집중적으로 벌인다.

한국 자동차산업의 시발지인 인천의 역사 찾기와 국내 최대 중고차 수출·유통기지 위상 재정립, 튜닝산업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육성, 자동차 문화운동 등의 사업도 한다.

협의회는 우선 다음달부터 인천의 공공기관과 단체를 돌며 지역 생산 완성차 프로모션을 할 계획이다.

이강신 회장은 "협의회는 2000년 대우자동차 사태 때 결성된 '인천지역자동차산업살리기범시민협의회'의 정신을 계승한다"며 "자동차산업 침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가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6: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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