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무장애 건축물' 울산 매곡도서관, 대표적 건축상 잇따라 수상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북구는 매곡도서관이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3개 건축상을 잇따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매곡도서관
울산 매곡도서관[울산시 북구 제공=연합뉴스]

북구에 따르면 매곡도서관은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대한민국 신진건축사대상 대상에 연달아 선정됐다.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공공건축을 유도한 발주자의 역할과 노력에 비중을 두는 상이다.

심사위원회는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매곡동에 도서관을 건립해 주민의 여가생활과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주변 도로 확장·하천 정비 등을 통해 도시재생의 역할을 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한국건축문화대상은 정통성과 현대성이 구현된 작품을 발굴해 시대의 건축문화 표상을 삼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매곡도서관은 공공·민간·주거 분야에서 전국 100여 점의 출품작 중 1, 2차 심사를 통과해 우수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신진건축사대상은 만 45세 이하의 건축사가 설계한 작품 중 준공된 건축물에 수여하는 상으로, 매곡도서관 설계자인 이승환, 전보림 건축사가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1일 개관한 매곡도서관은 내부 전체가 경사로로 연결된 '무장애 건축물'로 건립됐다.

또 '책의 숲을 가족과 함께 산책한다'는 설계 개념에 따라 숲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특색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뛰어난 건축물에 걸맞은 운영 인프라를 마련해 주민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5:4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