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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OMC 경계감에 원/달러 환율 상승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4.7원 오른 1,131.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8원 오른 1,128.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환시장에서는 19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FOMC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FOMC에서는 4조5천억 달러에 이르는 연준 보유자산을 축소하는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이날 인민은행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가치를 0.17% 절하하면서 원화 가치도 위안화에 연동돼 달러 강세 현상이 나타났다.

또 외국인 투자자도 주식시장에서 1천670억원 순매도하며 환율을 끌어 올렸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오는 21일 새벽에 발표될 FOMC 결과를 앞두고 신흥 통화들이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라며 "대북 리스크도 여전해 환율이 상승하는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2.80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12.81원)보다 0.01원 하락했다.


laecor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5: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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