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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교육부에 조선대 임시이사 파견 촉구

사학 분쟁에 모교 출신 단체장 언급 이례적…교육부 반응 주목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조선대학교가 법인이사회 구성을 놓고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윤장현 광주시장이 19일 교육부에 임시이사 파견을 촉구했다.

윤장현 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장현 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윤 시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조선대가 민립대학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하루빨리 정상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역 단체장이 사학 분쟁에 의견을 내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교육부의 반응이 주목된다.

특히 조선대 출신인 윤 시장의 주장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주목된다.

윤 시장은 "조선대가 7개월째 의결기구인 이사회 구성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며 "미래방향과 비전을 설정하고 인재를 육성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서 내부문제로 표류하는 것은 큰 우려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 주체가 이해관계를 떠나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며 교육부가 대학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대학구성원과 지역민의 뜻이 담긴 인사들로 구성한 임시이사를 파견해 달라"고 주장했다.

조선대 법인 이사회는 지난 2월 임기가 만료된 뒤 대학 구성원간 갈등 등으로 후속 이사 선출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는 등 파행을 겪고 있다.

조선대학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선대학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5: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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