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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생태 관광자원으로…' 경기도 임진각서 포럼

(파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비무장지대(DMZ) 일대 생태·역사·문화·자연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경기도 제3차 DMZ포럼'이 19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열렸다.

포럼에는 이재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전효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황순주 경기문화재단 차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DMZ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정책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전효재 연구위원은 "DMZ를 찾는 관광객 수는 증가 추세에 있으나 관광 상품이나 서비스의 질적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며 새로운 지역관광 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진각서 열린 DMZ포럼
임진각서 열린 DMZ포럼(파주=연합뉴스) 19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비무장지대(DMZ) 일대 생태·역사·문화·자연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리고 있다. 2017.9.19 [경기도 제공=연합뉴스]
wyshik@yna.co.kr

황순주 차장은 이와 관련해 적은 비용으로 개발과 보존 모두를 꾀하는 '에코 뮤지엄'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에코 뮤지엄은 코어센터를 중심으로 역사·생태·문화자원을 연계해 보존하고 예술적으로 승화하면서 주민의 터전에 '지붕 없는 박물관'을 조성하는 것이다. 현재 도는 안산·화성·시흥 등 경기 서부권을 중심으로 '경기만 에코 뮤지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준 기획재정위원장은 "DMZ가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된 만큼 보존과 함께 활용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도와 도의회, 학계, 지역 주민이 머리를 맞대고 정책과제를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는 포럼에서 제기된 의견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추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할 방침이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5: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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