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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지석상' 후보작 10편 선정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BIFF) 사무국은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신설한 '지석상'(Kim Jiseok Award) 후보작 10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후보작은 '재'(Ash·감독 리샤오펑), '대담하거나, 타락하거나, 아름다운'(The Bold, The Corrupt And The Beautiful·감독 양야체), '회전목마는 멈추지 않는다'(The Carousel Never Stops Turning·감독 이스마일 바스베스), '안녕, 카트만두'(Goodbye Kathmandu·감독 나빈 수바), '어둠 속에서'(In the Shadows·감독 디페쉬 자인) 등이다.

'안녕, 카트만두'의 한 장면
'안녕, 카트만두'의 한 장면[부산국제영화제 제공=연합뉴스]

선정된 후보작은 아시아에서 이미 활발히 활동하는 재능 있는 감독들의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2편의 수상작에는 각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석상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창설멤버로서 20여 년 간 아시아영화 발굴과 신인감독의 지원에 앞장섰던 고(故)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김 수석프로그래머는 지난 5월 프랑스 칸영화제 현지 출장 중에 심장마비로 숨졌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5: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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