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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태양광, 전기료 절감효과 '톡톡'…주택 월 최고 10만원

대전시, 설치 시민 설문 조사…아파트 베란다형은 5천∼1만원
아파트 태양광 발전시설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파트 태양광 발전시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아파트 베란다형 태양광발전시설은 월 5천∼1만원, 단독주택 태양광은 월 5만원 미만∼10만원 미만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아파트 베란다형 태양광발전시설 보급사업과 단독주택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에 참여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월 전기요금 절감액 등 9개 항목을 전화설문 조사했다.

베란다형 태양광은 설치 가구의 52%가 '만족', 이 중 16%는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단독주택 태양광은 94%가 '만족', 이 중 58%는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전기요금은 아파트 베란다형의 74%가 월 5천∼1만원, 단독주택의 92%가 월 5만원 미만∼10만원 미만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베란다형 응답자의 78%, 단독주택의 92%는 '주변 이웃에게 (태양광 시설을) 권유하고 싶다'고 했다.

이홍석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2009년 태양광 보급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도 약 1천가구에 시설을 설치해 조기에 완료했다"며 "시민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내년도에는 사업비를 50% 증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베란다형 태양광발전시설 보급사업은 아파트와 빌라를 대상으로 베란다에 260w의 태양광모듈을 설치하는 것이다. 총사업비의 75%를 국·시비로 지원하고 5년간 무상 하자보증 및 이동설치 제한 조건이 있다.

단독주택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단독(공동)주택이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설비를 설치할 경우, 총사업비의 일부를 국·시비로 지원한다. 올해 태양광(3㎾)의 경우, 가구당 평균 총사업비 700만 원 중 자부담을 제외한 451만원을 국·시비로 지원했다. 3∼5년간 무상 하자보증이 된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4: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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