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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소스를 한눈에'…순창세계소스박람회 내달 20일 개막

(순창=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세계 각국의 다양하고 독특한 소스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순창 세계소스박람회가 10월 20일 전북 순창군 고추장 민속마을 발효소스토굴 일원에서 열린다.

순창 소스박람회[순창군제공=연합뉴스]
순창 소스박람회[순창군제공=연합뉴스]

2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소스박람회에는 13개국 69개 업체가 참여해 94개의 부스를 운영, 국내는 물론 세계소스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발효소스토굴 기획전에서는 복을 부르는 세계음식 소스전, 6차 산업전, 장수밥상, 연구·개발 전시전이 열린다.

발효소스토굴에는 올해 완공한 미디어 아트존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대사관, 한독상공회의소 등 해외기관과 호텔·레스토랑 관련 매체, 유통바이어 등 100여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소스의 해외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들과 국내 소스업체와의 면담을 주선하는 등 4조원으로 추산되는 해외 소스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국내 유명 메인 쉐프와 함께하는 순창 소스 활용 푸드쇼, 이금기와 함께하는 푸드 쇼 등 관광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푸드 쇼 행사도 준비했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세계소스박람회는 세계 소스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장류라는 한국 전통의 소스의 해외 시장 진출을 꾀할 수 있는 소스 관련 국내 최대 박람회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즐기고 경제적 효과도 가져올 수 있는 박람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4: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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