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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희망플랜 지역사회 릴레이포럼 성료

제5회 희망플랜 지역사회 릴레이포럼 성료 - 1

▲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7 희망플랜 지역사회 릴레이포럼'이 지난 16일 전북 전주시청 강당에서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사회릴레이포럼은 청소년·청년의 진로, 취업 등 현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강화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네트워크 및 정책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전국 11개 희망플랜 지역센터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7월 경기 광명시에서 첫 번째 포럼이 열린 이후 다섯 번째다.

희망플랜전주평화센터(운영 평화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지역 청소년·청년, 지역주민, 관련 전문가, 유관단체와 지자체 실무자 등 4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은 청소년·청년들이 부모 세대보다도 꿈과 희망을 말하기 힘든 시기"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토크 콘서트에서는 이봉주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서난이 전주시의회 의원, 김흥주 원광대 교수, 김광혁 전주대 교수, 김은총 전주시 청년대표가 청소년과 청년의 미래와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서난이 시의원은 "현재는 청소년·청년이 실패를 극복할 수가 없는 시대"라며 청소년·청년을 위한 국가적 지원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김은총 청년대표는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꿈을 믿고 지지하면 그 꿈이 발산하는 빛이 사회의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어 여러분을 도울 것"이라며 청년을 응원했다.

이후 명사특강으로 청년토크콘서트 등 청년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는 방송인 김제동의 강연이 진행됐다.

그는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서로에게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언행만 잘 지켜도 좋은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6회 포럼행사는 오는 23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열리며, 지역 청년들의 여론을 반영한 청년자유발언과 이를 토대로 한 토크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14~24세 아동·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교육,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반 지원체계를 발굴·조직해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NEET 비율 감소를 목적으로 하는 3개년 사업인 '희망플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5: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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