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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왕사 조명…영덕서 나옹문화제·산사음악회

나옹문화제 포스터 [영덕군 제공=연합뉴스]
나옹문화제 포스터 [영덕군 제공=연합뉴스]

(영덕=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고려 시대 선승인 나옹왕사를 조명하는 나옹문화제와 산사음악회가 23일 경북 영덕군 창수면 장육사에서 열린다.

영덕군은 천년 고찰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을 한다.

1부는 '나옹왕사를 다시 만나다'란 주제로 봉찬 의식이 열리고 나옹왕사 책봉식에서 공연된 고려 시대 궁중무용과 사자춤 공연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사찰을 둘러보며 나옹왕사가 쓴 시 탁본, 화분, 천연비누 등을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2부에는 개그맨 김학래 씨 사회로 산사음악회를 한다. 명상음악가 홍순지 씨와 불국사합창단, 인기가수들이 나와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한다.

나옹왕사(1320-1376)는 고려 충숙왕 7년 영해부 가산리에서 태어난 불교 3대 화상(지공, 나옹, 무학대사)의 한사람이다.

고려 공민왕과 우왕 왕사이자 조선건국에 기여한 무학대사 스승으로 공민왕 4년 영덕군 창수면 운서산에 장육사를 창건했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4: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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