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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추석 연휴까지 20일간 '특별치안활동'

인천지방경찰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지방경찰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지방경찰청은 20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9일까지 20일간 범죄 취약 요인을 점검해 총력 대응하는 특별치안활동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1단계 기간인 20일부터 1주일간 새마을금고 등 제2금융권과 여성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 등지에서 특별 범죄예방 진단을 한다.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는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를 최대한 동원하고 경찰관 기동대를 추가 배치해 절도 다발 지역 등지를 집중적으로 순찰할 방침이다.

또 추석을 전후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가정 폭력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성묘객이 몰릴 공원묘지에서도 무질서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시민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게 경찰 역량을 총동원해 범죄를 예방하겠다"며 "연휴 때 오랜 기간 집을 비울 경우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귀중품은 안전한 곳에 보관해 달라"고 당부했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4: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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