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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장] 뉴욕 도착, 문재인 대통령의 첫날

공항 도착
공항 도착

(뉴욕=연합뉴스) 배재만 김주형 도광환 기자 =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JFK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출발할 때와 같은 복장으로 전용기에서 내리면서 환영객들에게 인사합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 면담-1
구테흐스 사무총장 면담-1

바로 이어진 첫 공식 일정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 접견입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선물하며 이들의 특징을 설명합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 면담-2
구테흐스 사무총장 면담-2

그리고 면담에서 문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가 대북제재 결의 2375호를 이례적으로 이른 시간에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 "북핵 문제가 평화적 방식으로 근원적·포괄적으로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유엔사무총장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걸어서 이동
걸어서 이동

바로 이어진 일정은 교포간담회.

특이하게 간담회 장소인 인터콘티넨털 뉴욕 바클레이까지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거리에서 교포들과...
거리에서 교포들과...

그리고 간담회장 입구에 문 대통령 일행을 기다리고 있던 교포들과 자연스럽게 셀카를 찍으며 밝은 표정으로 어울렸습니다.

평창 홍보 퍼포먼스
평창 홍보 퍼포먼스

동포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과 평창올림픽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장소로 한데 어울렸습니다.

이번에는 작은 인형이 아닌 실물 크기의 '수호랑'과 '반다비'가 퍼포먼스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현장] 뉴욕 도착, 문재인 대통령의 첫날 - 8

간담회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조수미 씨의 축하공연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미 육사 생도들과...
미 육사 생도들과...

또 뉴욕 지역을 중심으로 미국사회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는 동포들이 대거 초청됐습니다.

한인 최초의 뉴욕주 하원의원인 지낸 론 김 의원, 뉴욕주 두 번째 한인 판사인 정범진 뉴욕시 형사법원 차석 행정판사도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서 인사말
간담회서 인사말

한국이 아시아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미국 재무부 장관 표창을 받은 주휘찬 씨, 골드만삭스 환경시장그룹 박경아 전무, 세계 3대 발레단인 아메리칸 발레시어터에 입단해 동양인 최초 수석 무용수가 된 서희 씨,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영 아티스트에 선발된 박혜상 씨가 자리했습니다.

뉴욕의 첫날 일정
뉴욕의 첫날 일정

한국계 미국 육사 생도 10명도 행사를 빛냈는데, 청와대에 따르면 현재 미 육군사관학교에 재학 중인 한국계 미국인은 100여 명으로, 미 육사에 다니는 외국계 미국인으로는 가장 많다고 합니다.

정범진 판사와 인사
정범진 판사와 인사

뉴욕은 밤입니다. 휴식을 취하고 나면 서울시간으로 자정에 가까울 무렵, 유엔총회 개회식이 열립니다.

그리고 문 대통령은 본격 정상외교를 펼칩니다. 엄중한 한반도 안보 상황에서 뚜렷한 성과를 얻기를 기대합니다.

doh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4: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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