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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한·중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

'2017 한·중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에 연자로 참석한 첸 청옌 미국 터프츠대 박사가 '건강한 노화를 위한 영양 로드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2017 한·중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에 연자로 참석한 첸 청옌 미국 터프츠대 박사가 '건강한 노화를 위한 영양 로드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는 지난 15일 중국 우시 지역 주나 우빈 호텔에서 '2017 한·중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7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국식품과학회와 중국영양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암웨이가 중국암웨이 및 뉴트리라이트연구소와 함께 후원했다.

또한, 중국영양학회의 공식 추계 학술행사 일정과 연계돼 진행될 만큼 '한·중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은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생리활성물질과 웰니스: 연구의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총 세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규모를 더욱 넓혀 총 7개국(한국, 중국, 일본,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 학자들을 초대해 각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먼저 '최적의 건강 연구'를 테마로 진행된 오전 세션은 미국 터프츠 대학의 첸 청옌 박사가 '건강한 노화를 위한 영양 로드맵'을 발표하며 포문을 열었다.

첸 박사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전반적인 생활습관과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식물 영양소 섭취와 같은 예방적 영양 보충을 통해 노화로 인한 근육량 손실, 인지능력 하락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오후 세션은 아시아 전통 약재와 관련한 최신 연구 결과들로 채워졌다.

아디삭와타나 시리차이 태국 쭐랄롱꼰 대학교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클리토리아 테르나테아(나비완두콩)라는 약용 식물이 식후 혈당 상승과 당화 반응(세포를 이루는 지방과 단백질이 당분과 결합해 일어나는 화학 작용,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손상됨)을 억제하여 단백질이 산화되는 것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소개했다.

저우 밍메이 중국 상하이 전통의학대학교 식물 원료에 함유된 라베스테롤, 케르세틴 등과 같은 식물 영양소가 비만과 비만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들을 (염증, 혈당상승 등)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들을 공유했다.

이날 마지막 세션은 '국가 영양 정책 입안 시 식물 원료의 가치'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이뤄졌다.

암웨이 아시아태평양 R&D를 총괄하는 조양희 부사장은 "암웨이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유수 석학들과 함께 인류의 영원한 숙제인 '건강한 노화'를 위한 다양한 분석과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논의된 아시아 전통 약재의 가능성에 대해 국내 산업계와 규제 당국이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며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효능을 검증받은 기능성 원료들이 건강기능식품으로 폭넓게 활용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3: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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