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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락 즐겨보세' 23∼24일 부평풍물대축제

부평풍물대축제
부평풍물대축제[인천시 부평구청 제공=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올해로 21회를 맞은 부평풍물대축제가 이달 23∼24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와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일대에서 열린다.

이달 22일 부평 신트리 공원에서 열릴 부평풍물고유제와 부평구 22개 동 풍물단이 기량을 겨루는 풍물 경연대회가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젊은 연희자 37명의 합동 공연 '니나노 길놀이'를 시작으로 거리 축제가 펼쳐진다.

이날 특설무대에서는 사물놀이 명인 이광수 선생, 국악인 송소희, 인기 가수 홍진영, 허각 등이 출연하는 개막 음악회가 이어진다.

축제 기간에는 캠프마켓을 개방해 미8군 공연단·부평구립풍물단·소년소녀합창단 공연과 사진전 등 한미 문화 어울림 한마당도 연다.

이튿날인 24일에는 전통 연희를 이끌어가는 젊은 명인 7명이 금회 북춤, 고깔 소고춤, 버꾸춤 등을 선보인다.

젊은 춤꾼들이 참여하는 전국 댄스 배틀, 디제이 파티, 인천아트페스티벌도 마련된다.

30여 개 시민 풍물패의 풍물 난장, 길거리 버스킹, 대만과 아프리카 등 3개국 해외팀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19일 "한가위를 앞두고 열릴 부평풍물대축제가 인천시민을 넘어 세계인의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3: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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